카테고리 없음 2014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1. 9. 23:59 김세곤 16:42|facebook 順命. 이런 단어가 생각났다. 순응할 것이냐 아니면 거친 파도를 거슬러 갈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분노하라, 행동하라>는 말도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