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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1. 9. 23:59
  • 順命. 이런 단어가 생각났다. 순응할 것이냐 아니면 거친 파도를 거슬러 갈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분노하라, 행동하라>는 말도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