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順命... 김세곤
김세곤
2014. 11. 9. 16:45
順命. 이런 단어가 생각났다. 순응할 것이냐 아니면 거친 파도를 거슬러 갈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분노하라, 행동하라>는 말도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