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10월12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10. 12. 23:59 김세곤 15:54|facebook 조선시대에 훌륭한, 지금도 매우 존경 받는 분이 살았던 곳을 다녀 왔다. 그런데 기념관 문이 닫혀있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문을 안 연단다. 참, 답답하다. 일요일에 쉬다니.... 더구나 문중 사람들끼리 싸워서 소문이 그리 좋지 않단다. 왜 이럴까? 모든 것이 다 재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조상을 욕먹이자 않도록 후손들이 잘 해야 한다. 김세곤 20:02|facebook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식장. 일본 가해자와 동학 농민 피해자의 화해 장면이다. 서울시청 강당에서... 2014.10.11 11-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