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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9. 3. 23:59
  • 머뭇거림은 마치 살 언 겨울 강을 건너는 것 같고
    신중함은 마치 사방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경계하는 것 같으며

    與呵其若冬涉水 猶呵其若畏四隣

    공직자들께서는 노자 도덕경 15장에 나오는 이 경구를 음미하시면 합니다. 공무원 신조라도 매일 읽으신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