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7월1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7. 13. 23:59 김세곤 20:38|facebook 추사 박물관 가다. 과천에 있는 과지초당 근처... 김정희의 세한도를 보다. 세한 연후에 송백의 푸르름을 알 수 있노라... 고통 없이 개혁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도 그럴 것이다. 오후에 <신의 한 수> 영화를 보면서 판은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우군이 많아야 추악한 갑질을, 부패를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