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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17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4. 5. 17. 23:59
  •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하나는 정치인의 사실 왜곡이다. 정치인은 면책특권을 기묘하게 활용한다.

    저도 2013년 2월에 사실을 왜곡한 모 여자 국회의원( 비례대표)에게 망한 사람이다.

    포스트 잇에 적힌 修己治人이라는 글자를 가지고 받는 사람 이름을 위장하였다고 국회 상임위에서 발언하여 36년간 근무한 퇴직 공무원을 부패 공직자로 만들었다. 포스트 잇 5박스를 큰 뇌물로 둔갑시킨 것이다. (2013.2.15 연합뉴스 보시길)

    지금 진선미 국회의원의 119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인은 사실 관계를 분명히 확인하고 발언하여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바로 선다.
  • news.naver.com  
    "5박스나 보내줘 감사합니다"…위원장·사측간 문자메시지 공개 노조 "뇌물 정황이다"…당사자 "억측 말라. 포스트잇 5박스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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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광주! 아, 5.18 ! 아, 금남로 ! 궤바디스 ? 어디로 가시나요 ?
    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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