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준비

2014년 1월 요즘 나, 김세곤

김세곤 2014. 1. 12. 16:44

 

호학 ,   정진 , 절제  

 

직장을 은퇴하고  집에 있는

요즘 저의 결심입니다.

 

호학은 열심히 공부하고 글쓰고  칼럼과 역사연재...

정진은  무슨 일이든지  노력하고 꾸준히 하여야 이루어지고

절제는 이제는 버리고 욕심 안 부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체 하는 생활

 

왕년의 나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도 내가 누군인데도  별 볼 일 없네요. 지금의 나는  그저 나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