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12. 23. 23:59 김세곤 04:26|facebook 이제 임진왜란과 장성남문의병 45회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이 글 쓰는 일이 저에게 힐링이었습니다. 조선의 선비들 정말 의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