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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12. 2. 23:59
  • 12월이다. 한 달 남은 2013년. 금년은 시련의 해였다. 2월 그리고 7월 큰 사건들이 생겨 60인 나를 짓눌렀다. 그럼에도 시련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 남은 한 달 동안에 나를 다시 돌아보면서 조용히 지내야 겠다.
    공부나 하고 책이나 읽고 가끔 글도 쓰고...
    페친 친구, 모든 분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