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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0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9. 20. 23:59
  • 1589년 정여립 역모사건 기축 옥사를 공부하고 정리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모함과 권력투쟁이 인간 삶의 방식이다. 때로는 정의롭게 살면 희생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는 다시 정의를 존중하고 오래 기억한다. 정의롭게 살자. 불의에 타협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