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5. 16. 23:59 김세곤 05:56|facebook 시저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한 말 " 주사위는 이미 던져 졌다" 이순신이 노량해전에 한 마지막 말 " 전투가 한 창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명언은 단순 명쾌 그리고 짧아야 합니다. 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