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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3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5. 3. 23:59
  • <직장의 신> 드라마에 빠지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 차별의 문제... 이 사회가 잘 되려면 차별이 없고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 그러러면 지도층 정치인 공직자 부터 바른 정신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 겉과 속이 다르면 안된다. 實事求是(사실에 근거하여 진리를 찾기) 一視同人 (누구나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 )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해야 한다. 희망의 새 시대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