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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4. 8. 23:59
  • 청춘이여 꿈과 끼를 빨리 찾아라. 강원도민일보 칼럼 입니다.
    www.kado.net  
    청춘이 흔들리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하여 방황하는 청년들이 수두룩하다. 우리 대학 1년제 기능사과정에도 대학을 중퇴하거나 졸업한 학생이 전체의 56%에 이른다. 학생들이 폴리텍대학을 선호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학비가 무료이고 기숙사와 식사가 제공되며 월 20만원의 장학금도 받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생계를 의지하기가 미안한데 폴리텍대학에 입학하면 먹고 사는 것은 해결되니 얼마나 좋은가. 둘째 현장 실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 캐치프레이즈는 ‘평생기술로 평생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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