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3월26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3. 26. 23:59 김세곤 07:39|facebook 매주 수요일 마다 무등일보에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을 연재하고 있다. 월요일에 원고를 보내고 나면 다시 다음 글을 준비해야 한다. 주말에도 나들이는 엄두를 못 낸다. 이 천형 같은 일. 왜 내가 저질러서 이리 고생을 하나? 그래도 보람은 있다. 내 속에 있는 유전자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인하는 작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