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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0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3. 20. 23:59
  •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 16회 무등일보 연재입니다.
    www.honam.co.kr 
  • 영국에서 대학원 생활을 처음 시작한 때 먼저 배운것이 표절에 관한 것이었다. 표절은 창의성을 좀 먹는 해악이다. 영국이 산업혁명을 이룬 것도 특허권을 철저히 보호하였기 때문이다.
    media.daum.net  
    정치인·교수·목사 등 유명인의 논문 표절은 이미 일상적인 일이 됐다. 지난해엔 문대성(37) 국회의원이 논문 표절 의혹 때문에 새누리당을 떠났다. 최근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가 논문 표절이 드러나 서울대 사상 처음으로 사퇴하기도 했다. 또 지난 2월엔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가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이 됐으며,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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