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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2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3. 12. 23:59
  • 뀸과 끼가 있는 교육.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고 공부하는 교육. 이런 교육이 바로 우리가 희망하는 행복한 교육이다. 그런데 현실은 ? 그럼에도 나부터 이런 일에 한 줌의 흙을 보태야 한다. 그래서 한 달에 한번 진로강의를 하고 있다. 호응은 적어도 단 3명이라도 그들에게 꿈과 끼를 이야기 하는 일을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