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2월1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3. 2. 1. 23:59 김세곤 19:56|facebook 진로 지도 강의에 3명이 왔습니다. 어머니와 두 아들. 그래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여야 하였기에 ... 독강을 하였네요. 보람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