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 김세곤 12:43|facebook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청백리 박수량 - 백비에 담긴 뜻은, 온새미로 출판사 235 페이지 >
  2012년에 두권의 책을 냈으니 큰 보람입니다. 호남 역사 인물 재조명이 이제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역사에서 희망 찾기를 하고 있다고나 할 까요. 정체성 identity 와 자긍심. 약무호남 시무국가가 헛 구호가 되지 않도록 새해에는 모두 다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 창의를 이루는, 함께 성숙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폐친 여러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