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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김세곤 2012. 12. 24. 23:59
  • 성스런 크리스마스, 지난 한 해를 성찰하고 희망의 새해를 꿈꾸는 연말 되시길 빕니다. 모든 폐친 여러분! 건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