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직업 훈련 그리고 취업

대한민국 희망이 있다. 초등학교 진로지도

김세곤 2011. 11. 18. 11:26

 

 오늘 강릉 남사초등학교 학생에게  직업(진로)지도를  하였다. 나는 커서 무엇이 될 것인가?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그 답을 종이에 족고 나서 발표를 하도록 하였다,

 

발표자는 볼펜 한 자루를 주었다.  많은 학생들이 활발하게 발표를 하였다.  심지어  외교관을 희망한 학생은 반기문을 모델로 하고 역사 과목을 봏아한단다. 패션디자이너가 꿈이 여학생은 샤넬이 자기의 모델이다. 대한민국 희망이 있다.  젊은 청춘들이 이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