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문화의 재 발견

백제의 재발견

김세곤 2010. 10. 19. 08:15

 

 

         부여 사비성을 갔다.

 

       백제 대전 축제 구경을 하다. 올해 공개된  사비성은  모습이 장관이다. 축제도 재미있고 사람도 많다.

      부여. 그 이름은  다시 생각하니  고구려 이전의 부여 이다. 부여는  대국이었다.  주몽도 부여 출신이다.

 

       백제를 다시 발견하련다.  그것은 호남의  발견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