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곤 2007. 4. 30. 18:09

 

 엘빈 토플러

 

 존 나이스비츠

 

 그리고   피터 드러커.

 

 토마스 프리드만

 

이런 사람들의 저서를 읽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미래를  점쳐 보려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를  알기위한 출발을 합니다.

 

한국이 샌드위치가 안 되고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해야 할 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