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엮음 "꽃 그리움"
꽃 , 그리움 시집 차례 입니다.
차례
1부 꽃이 아름다워
진달래꽃 김소월_
산유화 김소월_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_
모란꽃 보다 더 아름다워 이백_
다알리아 정지용_
난초 정지용_
찔레꽃 한승원_
하얀 목련 양희은_
동쪽 울타리에서 국화를 따노라니 도연명_
황국화 송순_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김인후_
국화야 너는 어이 이정보_
채련곡 이백_
애련설 주돈이_
도산 달밤위에 핀 매화 이황_
매화 기대승_
매화가지 끝의 밝은 달 이이_
작약 기대승_
패랭이꽃 정습명_
석류꽃 이규보_
자미화 정철_
달빛 아래 연꽃잎은 고경명_
해바라기의 비명 함형수_
해바라기 김일손_
무궁화 윤선도_
메밀꽃 피는데 조희룡_
산중문답 이백_
산거즉사 왕유_
산길을 가다가 이달_
봄날 김부식_
상춘가 傷春歌 송순_
봄날 새벽에 맹호연_
고개위의 꽃 박제가_
꽃이면서 꽃이 아니어라 백거이_
여인의 화장 이옥_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이규보_
이별의 말도 못하고 임제_
2부 임이 그리워서
못잊어 김소월_
먼 후일 김소월_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_
내 소녀 오일도_
세월이 가면 박인환_
향수 정지용_
기다리다 지쳐서 이백_
소첩신세 꽃과 같지요 권필_
달밤에 두보_
고향 그리워 두보_
동심초 설도_
일전매 이청조_
이화에 월백하고 이조년_
임을 보내며 정지상_
연꽃 충선왕의 여인_
이를 어찌할거나 이정_
그리움만 남아 황진이_
꿈에서 만나요 황진이_
뜨락에 매화꽃은 다 져가는 데 이옥봉_
돌이켜 보면 이옥봉_
매화꽃이 집니다. 김운초_
묏버들 가려 꺾어 홍랑_
관서별곡에 눈물짓고 최경창_
형님이 그리워서 백광훈_
꿈에 광상산에서 노닐며 허난설헌_
매창의 죽음을 슬퍼하며 허균_
매조도에 쓴 시 정약용_
꿈속에서 본 아내에게 정약용_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내면서 김정희_
님의 침묵 한용운_
부용산 박기동_
달빛 아래 찔레꽃 김재균_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세곤_
이 책을 엮기까지 _
참고문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