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여수
임을 보내면서
김세곤
2006. 12. 31. 10:33
매제 황승태가 오늘 아침에 저 세상으로 갔다.
잘 가시라는 인사를 드리면서 이 시를 헌사한다.
귀 촉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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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아롱아롱 신이나 삼아줄 걸, 슬픈 사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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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 < 춘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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